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장경태·이준석 “반성, 죄송하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인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겨 사과했다. 8일 MBC는 장 의원과 이 전 최고위원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일행 3명과 함께 한 테이블에서 술을 마셨…
- 2021-03-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인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겨 사과했다. 8일 MBC는 장 의원과 이 전 최고위원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일행 3명과 함께 한 테이블에서 술을 마셨…

“그 얼굴로는 취업하기 힘들다”는 말에 상처 받아 한국 아이돌 가수 얼굴로 성형수술을 한 베트남 남성이 화제다. 베트남 호찌민에 사는 도 쿠엔(남26)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 자신의 ‘성형 전후’(Before & After)사진을 올렸다. 현지 매체…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은 8일 부산대 전호환 교수를 동명대 제10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호환 교수는 다음 달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전호환 교수는 부산대 20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교육회의 고등·직업교육개혁전문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

영국의 한 주택가에서 특정인의 신상과 함께 불륜을 폭로하는 경고장이 거리 곳곳에 나붙어 주민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전날 맨체스터 올덤에 있는 글로드윅과 알렉산드라 공원 건너편에서 A4용지 크기의 ‘불륜 경고장’이 다수 발견됐다. 나무, 가로등, …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씨 카투사 복무 당시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는 지난 1월20일 서씨의 군 복무 당시 부대 최고 책임자인 이철원 전 대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전략핵 물자 ‘삼중수소’를 2000억 원어치나 생산해놨지만 판매 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판매 허가 절차가 더디게 진행돼 신산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

프로농구 부산 KT가 선두 전주 KCC를 연패로 몰아넣었다. KT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CC와 경기에서 104-95로 승리했다. 5위 KT는 23승21패가 되며 4위 안양 KGC(23승20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반면 선두…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을 겪고 난 후 아사드 대통령과 영부인 아스마 알 아사드 여사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

지난달 26일 문을 연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백화점에 주말마다 인파가 몰리면서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4㎡당 1명’으로 동시간대 방문객을 제한하는 조치까지 권고했지만 실효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더현대서울 측에 따르면 개점 후 열흘 간 2…

홍콩에서 중국산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숨진 3번째 사례가 나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홍콩에서 71세 남성이 시노백 백신을 맞고 나흘 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시노백 백신을 접종했고 7일 밤 병원에 이송, 사…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문묘에서 사다리차가 떨어져 동삼문 지붕 일부가 훼손됐다. 8일 성균관대와 종로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쯤 보물 제141호인 성균관 문묘 동삼문 지붕에 9톤짜리 사다리차가 떨어졌다. 사고는 종로구가 천연기념물 제59호 문묘 은행나무 등의 가지치기…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하루 동안 98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동구 광문고 스포츠클럽 ‘광문FC’ 관련 확진자는 이날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나는 등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해 “국가가 가진 모든 행정력,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말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이번 사건 수사…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첫 등판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까. 김광현은 9일 오전 2시5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4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이후 5일 만이다. 당시…

국내에서 수만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보유하며 유통하고 있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받는 50대 A씨 등 일당 40여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께 마약 유통 총책인 A씨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와 민주화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이 충돌하며 유혈 사태가 커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경찰들이 한 수녀 앞에 무릎을 꿇은 사진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수녀는 이전에도 혈혈단신으로 무장 경찰들을 막아서 수많은 시민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

중국 둥하이(東海) 항공 여객기 안에서 기장과 승무원이 이가 깨지고 뼈가 부러질 정도의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봉황망(鳳凰網)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난퉁(南通)에서 시안(西安)으로 향하던 DZ6297편 항공기에서 기장과 1등석 담당 승무원이 주…

봉쇄령이 내려진 영국에서 샌드위치 하나를 사기 위해 헬기를 타고 왕복 128km를 비행한 남성이 질타를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 2일 영국 랭커셔주 리블 밸리에 위치한 ‘치핑 팜 샵’(Chipping Farm Shop) 매장 앞에 헬기 하나가 착륙했다. …

증강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환경과 그래픽으로 구성된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정보를 만들어내는 화상 기술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개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VR) 및 혼…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8명에 대해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또 65세 이상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층 백신 접종 여부를 곧 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