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과 드레스 차려입은 강도…파리 명품매장 털어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 명품 보석 매장에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3인조 강도가 들어 약 1000만유로(약 142억원)에서 1500만유로(약 213억원) 상당의 보석과 명품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루 드 라 페 거리에 있…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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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한복판 명품 보석 매장에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3인조 강도가 들어 약 1000만유로(약 142억원)에서 1500만유로(약 213억원) 상당의 보석과 명품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루 드 라 페 거리에 있…

영화 ‘바비’가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유독 흥행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 정서 때문이라는 분석이 외신에서 제기됐다. 영국 가디언은 2일(현지 시간) 한국에서 ‘바비’가 부진한 이유는 “페미니스트라는 꼬리표가 붙을지 모른다는 두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폴란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조력자 노릇을 해 온 벨라루스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벨라루스 군 헬기가 1일 폴란드 영공을 침범하자 하루 뒤 폴란드는 주폴란드 벨라루스 대사 대리를 초치했다. 벨라루스 또한 “폴란드가 국경지대 병력 증강을 …

영국 리시 수낵 총리의 짧은 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남성복 전문가 데릭 가이는 1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낵 총리의 바지 길이에 관해 “시대에 뒤처졌다”고 혹평했다. 그는 “역대 가장 부유한 영국 총리이고 고급 맞춤 양복점 거리인 새빌 로우 근처에 …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래로 민간인 1만 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청 전쟁범죄실은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로 자국 내 민간인 사망자 1만749명, 부상자 1만5599명이 발생했다고 추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해 2월 24일 이후 사망한 우크라이나 민간인의 숫자가 1만명을 넘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유리 비엘루소프 우크라이나 검찰 전쟁범죄부장은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개전 이래 어린이 499명을 포함해…
러시아 점령지 내 수용소에 구금된 우크라이나인의 43%가 성폭력을 포함한 고문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국제 인도주의 법률 회사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lobal Rights Compliance)의 기동사법팀이 공개한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동남부 로도스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휴가를 망친 관광객에게 일주일 무료 휴가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영국 BBC가 2일(현지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초타키스 총리는 이날 영국 I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산불로 인해 휴가가 짧아진 모든 사…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이 제공한 다연장로켓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에서 훈련 중인 러시아군 200명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운영하는 ‘국가저항센터’는 1일(현지시간) 페…

우크라이나군이 대반격을 시작한 초기 몇 주 동안 미국과 서방의 훈련을 받은 우크라이나군 부대들은 큰 희생을 치렀다. 첨단 미제 무기로 무장해 대반격 선봉에 설 것으로 강조되던 부대들이 조밀한 러시아군 지뢰밭에 갇히는 동안 포격과 헬리콥터 공격을 받았다. 부대들은 혼란에 빠졌다. 한…

지난 주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벌써 4번째로 프랑스군용기에 탄 피난민들이 2일 밤(현지시간) 늦게까지 공항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니아메 공항을 떠났다.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쿠데타 이후 많은 사람들이 국외로 대피 중인 가운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연합 국가들은 니제르…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포르투갈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교회 내 성학대 피해자들의 절규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유럽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5~6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국제회의를 계기로 올가을 평화 정상회의 개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국 외교관 회의에서 “우리는 가을에 평화 정상회의가 열…

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약 70km 떨어진 수니오곶 상공에 커다란 보름달이 떠서 포세이돈 신전을 노르스름하게 물들이고 있다. 달은 지구에서 평균 약 38만4400km 떨어져 공전하는데 이날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35만7530km 거리 궤도를 돌아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Supe…

덴마크, 스웨덴 정부가 자국 내에서 이슬람 경전인 꾸란 소각 시위가 잇따른 뒤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서자 ‘표현의 자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꾸란 소각 행위를 법적으로 규제하려 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이슬람 국가들의 압박에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는 행위라며 거…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현지시간) 유럽에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촉구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한 뒤 첫 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 교황은 제37회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