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남아공전서 ‘첫 승 기운’ 붉은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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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은 노란색 상하의·한국 골키퍼는 초록색
25일 오전 10시 조별리그 3차전

붉은 유니폼을 입고 체코를 꺾었던 한국 대표팀. 2026.6.12 ⓒ 뉴스1
붉은 유니폼을 입고 체코를 꺾었던 한국 대표팀. 2026.6.12 ⓒ 뉴스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첫 승’ 기운이 깃든 붉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홍명보호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통적인 홈 유니폼인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엔 반가운 유니폼이다. 한국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서 이 유니폼을 입고 2-1로 역전승, 좋은 출발을 했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는 연보라색 상하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나섰으나 멕시코에 0-1로 석패했다.

노란색 골키퍼 유니폼을 입은 김승규 2026.6.12 ⓒ 뉴스1
노란색 골키퍼 유니폼을 입은 김승규 2026.6.12 ⓒ 뉴스1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32강 진출을 확정하는 한국으로선 좋은 기억이 있는 유니폼이 더욱 든든하다.

상대 남아공 역시 홈 유니폼인 노란색 상·하의를 입는다.

남아공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던 1차전에선 멕시코에 0-2로 졌고 검은색 원정 유니폼을 입었던 체코와의 2차전에선 1-1로 비겼다.

한편 남아공 필드 플레이어가 노란색 유니폼을 입으면서, 한국 골키퍼는 노란 유니폼을 입었던 이전 두 경기와 다르게 초록색 유니폼이 배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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