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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물놀이 테마파크서 초등생 형제 2명 숨져…경찰 수사
뉴스1
입력
2026-06-21 19:50
2026년 6월 21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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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초등생 형제 2명이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한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9세, 10세 초등생 형제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모두 숨졌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위해 테마파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곳은 미개장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테마파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곡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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