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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연예인 울렁증 있어” 백상 첫 참석에 진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2 16:43
2026년 6월 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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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그룹 동방신기 김준수가 “연예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김준수는 1일 가수 성시경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최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부문 연기상을 받았다.
김준수는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부문이 이번에 처음 신설됐다”며 “저도 TV로만 보던 백상에 처음 후보로 초청돼 가봤다”고 했다.
그는 “사실 제가 연예인 울렁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튜브 촬영 때문에) 형과 연락 주고받으면서 약간 친밀감이 생겨 오늘 촬영이 편했던 거지 (연락이) 없었으면 어색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제가) 내성적인 건 아닌데 연예인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가면) 거긴 연예인만 앉아 있으니까 (더 힘들 것이다)”라고 했다.
김준수는 “(시상식에 가면) 리셉션 공간이 있어 그곳에서 대기했는데 1시간을 대기 시키더라”며 “힘들었지만 상을 받았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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