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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단식·나머지 5일 두 끼…김소형 한의사 추천 ‘혈당 다이어트’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8 04:14
2026년 5월 18일 0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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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소형 한의사가 3개월 만에 체지방 11㎏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김소형채널H’에는 ‘3개월 간 체지방 11㎏ 뺀 비법은? 혈당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 한의사는 영상에서 “그동안 진료하고 유튜브 촬영하고 원고도 쓰며 불규칙한 생활을 했다”며 “영상으로 여러분들과 건강 정보를 공유하면서도 정작 내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한의사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경신했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그녀는 “혈당 다이어트와 16:8 간헐적 단식을 결합해서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의 핵심은 혈당 상승, 즉 인슐린 스파이크를 촉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단도 공개했다. 그녀는 일주일 중 첫 이틀은 과감하게 24시간 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과감하게 탄수화물을 끊었다. 지방 대사 스위치를 눌러주려는 의도였다. 외부에서 탄수화물이 들어오지 않으니 낡은 단백질과 지방을 꺼내서 쓰라는 신호를 몸에 보냈다”고 했다.
김 한의사는 나머지 5일은 8시간 동안 두 끼를 먹는 루틴을 유지했다고 이야기했다. 한 끼는 일반 식사를 하되 먹는 순서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했다. 나머지 한 끼는 여러 채소와 두부 등을 곁들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특히 매일 아침 공복에 냉압착 들기름 한 스푼을 먹었다. 식전에 좋은 기름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고 조언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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