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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05 07:27
2026년 5월 5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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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매일 술을 마신다고 했다.
김세정은 4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나와 술에 관한 얘기를 했다. 이날 방송엔 아이오아이가 데뷔 10년만에 재결합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수지는 아이오아이에 “이제 성인이니까 다같이 술을 먹어봤겠다”고 했다.
김세정은 “술을 너무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수지가 “어느 정도 마시냐”고 묻자 김세정은 “부어라 마셔라 스타일은 아니고 하루가 끝나면 술 한 잔 해줘야 나 오늘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고 말했다.
이수지가 “매일 마시냐”고 하자 김세정은 “맥주 2캔 정도 마신다. 그때부터 술이 술을 조금 부른다”고 했다.
김세정은 이어 “살짝 아쉬우니까 위스키 조금 먹어볼까, 조금만 더 먹어볼까, 갑자기 확 올라서 갑자기 확 따른다”고 했다. 이상민은 “그게 낙이다.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김세정은 “보상심리가 너무 커서 매일 연습이 끝나면 아무리 힘들어도 한 잔 씩 먹고 잤다. 요즘에는 매일 연습을 한다. (매일 술을 마셔서) 뇌가 안 돌아가더라. 진짜 안 되겠더라. 나의 연습을 위해서 술을 끊어야겠다. 최근에 끊는 중”이라고 했다.
이상민은 “김세정이 진짜 술을 좋아한다. 술 먹는 자리가 끝날까봐 화장실을 참고 끝까지 버틴다고 한다”고 했다.
김세정은 “술을 먹기 시작하면 애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게 너무 좋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순간이 사실 많지 않다.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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