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LG, ‘마레이 더블더블’ 앞세워 1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03 21:15
2026년 4월 3일 2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원정에서 KT 제압 성공
잔여 결과 상관없이 우승 확정
‘에이스’ 아셈 마레이 맹활약
ⓒ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가 수원 KT를 누르고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3일 오후 7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KT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36승16패를 작성하며 매직 넘버를 ‘0’으로 만들었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LG가 정규시즌에서 1위를 기록한 건 지난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다.
봄 농구 마지노선인 6위권 진입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KT는 25승27패가 됐다.
문경은 KT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LG가) 우승할 거면 창원에 가서 하면 좋겠다”며 “좀 늦게하면 어떻나”며 오늘 승리는 KT에 양보해달라고 농담하기도 했으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한 고양 소노, 부산 KCC(이상 27승25패)와 2.0게임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이날 우승으로 LG는 지난 시즌의 상승세를 이번 시즌까지 잇는 데 성공했다.
LG는 2024~2025시즌 정규시즌에는 2위를 기록했으나, 1위를 기록한 서울 SK를 누르고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25~2026시즌에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첫 통합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정규리그 1위 LG는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
4위와 5위의 6강 PO 승자와 3전 2승제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6강 PO는 내달 12일부터 22일까지, 4강 PO는 23일부터 5월4일까지 펼쳐진다.
챔피언결정전은 5월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LG에서는 ‘에이스’ 아셈 마레이가 21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유기상이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KT에선 조나단 윌리엄스가 10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분투했지만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원정팀은 1쿼터에만 21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단 7점에 그치는 사이, LG는 무려 28점을 쐈다.
2쿼터에 KT의 슛 감각이 회복됐지만, LG의 화력도 계속 이어져 두 팀의 차이는 22점으로 더 벌어졌다.
3쿼터가 끝난 시점에는 31점 차까지 앞선 LG였다.
KT의 4쿼터 분투에도 큰 차이를 좁히진 못했고, 경기는 LG의 정규시즌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귀신 나온다는 ‘살목지’에 밤12시 차 149대…“야간 통행 금지”
2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3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4
20년전 삼킨 수은 체온계가 뱃속에…“혼날까봐 말 안해”
5
“먹는 랍스터 아닌데?”…식당 ‘마스코트’ 바다에 던진 환경운동가 논란
6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7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8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9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10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1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4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귀신 나온다는 ‘살목지’에 밤12시 차 149대…“야간 통행 금지”
2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3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4
20년전 삼킨 수은 체온계가 뱃속에…“혼날까봐 말 안해”
5
“먹는 랍스터 아닌데?”…식당 ‘마스코트’ 바다에 던진 환경운동가 논란
6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7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8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9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10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1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4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5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가 상승 타고 반등한 러시아 석유 수출…수익 두 배로
조국 평택을 출사표, 與선 김용 출마설… 친문 vs 친명 대결 가능성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