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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이 박명수 욕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03 16:38
2026년 4월 3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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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MBC 예능 ‘무한도전’ 촬영 당시 비화를 전했다. 유튜브 ‘입만 열면’ 캡처
코미디언 정준하가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당시 비화를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탐지기에 앉아 이용진의 질문에 답했다.
이용진은 “’무한도전‘ 시절 유재석에게 박명수 욕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망설이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 역시 “엄청 많다”며 했다.
두 사람의 답변은 모두 진실로 나왔다.
정준하는 “재석이도 나한테 박명수 욕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거짓말탐지기 반응을 보자고 했다. 이 답변 역시 진실이었다.
박명수는 “재석이가?”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이 전화를 받지 않자 정준하는 “전화를 왜 하냐. 월요일은 ’런닝맨‘ 녹화 아니냐”고 했다.
박명수는 “걔 스케줄을 네가 다 어떻게 아냐. 왜 가서 빨래도 해주고, 밥도 해주지 그러냐”며 타박했다.
그러나 정준하는 “부르면 가서 하지. 왜 못 하냐”고 태연하게 답했고 이 결과 역시 진실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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