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26년 3월 27일 17시 32분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현대건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완성도에 따라 수요자가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5%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설정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일부 세대에는 별도의 특별 계약 조건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향후 2000세대 이상의 브랜드 단지가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현재 남구는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로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이 예정돼 있다.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가능성이 있다.

입지 측면에서는 선암호수공원을 인접해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고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가 가까이 있다. SK·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도 양호하다.

상품 면에서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과 전용률을 구현했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 ‘H사일런트 홈 시스템’을 적용했고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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