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운영 농축협 한자리에… 농협, 장제사업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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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농협 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병민 협의회장(세종연서농협 조합장, 여덟 번째) 등 참석 조합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농협 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병민 협의회장(세종연서농협 조합장, 여덟 번째) 등 참석 조합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가 25일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장제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농협은 전국 43개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다. 42개 농축협이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방법 공유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제사업 현황과 함께 향후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농심천심 운동’ 확산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례식장이 지역사회 상생과 공익적 역할 수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호동 회장은 “인구 감소와 장례문화 변화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농촌 지역 필수 기반시설로서 장례식장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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