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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 이용객 ‘3년 연속 감소’…작년 4641만명 입장
뉴스1
입력
2026-03-18 14:32
2026년 3월 18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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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카이골프클럽 전경.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공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가 3년 연속 감소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8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524개 골프장 이용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4641만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골프장 이용객은 3년 연속 감소했다. 2022년에는 5058만명이었는데, 이듬해 4772만명으로 떨어졌다. 2024년에는 4741만명으로 소폭 줄었다. 그리고 2025년에는 전년도 대비 약 100만명이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속되던 골프장 이용객 증가세가 꺾였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1457만명, 비회원제 372개소 이용객은 3184만명이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430명으로 전년(4557명) 대비 127명 감소했다.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골프장 현황은 총 546곳으로, 이중 운영 중인 골프장은 527개(회원제 152개, 비회원제 375개)다. 건설 중인 곳은 11개, 미착공 상태인 곳은 8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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