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역 은퇴’ 커쇼, 미국 대표로 WBC 출전…오타니와 맞대결 성사되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6 09:35
2026년 1월 16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야수 브레그먼도 미국 대표팀 합류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관객들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2025.09.20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신구 에이스 맞대결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16일(한국 시간) 클레이튼 커쇼의 2026 WBC 대표팀 합류 소식을 밝혔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께 프로 선수로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던 커쇼는 이번 WBC를 위해 다시 미국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대회는 커쇼에게 첫 WBC 출전이 된다. 커쇼는 2023년 대회 당시 출전 의사를 밝혔으나 보험 문제로 대표팀 최종 합류가 불발된 바 있다.
MLB 닷컴에 따르면 커쇼는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에게 “보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며 농담 섞인 말을 했다.
커쇼는 “누군가 숨을 조금 돌려야 하는 순간에 나가든, 연투가 필요하든, 혹은 마운드에 아예 오르지 않더라도 그저 그곳에 있고 싶다. 미국 대표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며 합류 의지를 밝혔다.
클레이튼 커쇼가 WBC에 출전한다. 미국야구대표팀 X 캡처
올해 38세가 되는 커쇼는 지난해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면서 가장 높은 자리에서 은퇴했다.
다저스에서만 18시즌을 뛴 그는 사이영상 3회, 최우수선수(MVP) 1회, 평균자책점 타이틀 5회 등 수많은 영광을 누렸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3개나 획득했다. 좌완으로선 리그 역대 4번째로 3000탈삼진 고지도 밟았다.
“데로사 감독에게 전화를 받았을 땐 대표팀 코치진으로 합류하라는 제안인 줄 알았다”는 그는 “약 열흘 전에 다시 캐치볼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대표팀엔 다저스의 현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가 나서는 만큼 두 선수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이목을 끈다.
미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023년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안고 있다.
하지만 커쇼는 오타니와의 승부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제가 오타니를 상대해야 한다면 그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며 “우리 팀에는 그를 잡을 수 있는 투수들이 많다. 굳이 제가 나설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한편 지난주 시카고 컵스와 5년 1억7500만 달러(약 2577억원) 대형 계약을 체결한 내야수 알렉스 브레그먼도 커쇼와 함께 미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브레그먼은 올스타 3회 선정에 골드글러브 1회, 실버슬러거 1회 등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리그 정상급 내야수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2개나 갖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10
신정체제 흔들리자…하메네이 측, 코인 2조원 국외로 빼돌렸다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10
신정체제 흔들리자…하메네이 측, 코인 2조원 국외로 빼돌렸다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부, ‘통일연구원 이관법’ 사흘만에 철회
‘대한’도 울고갈 최강 한파…내일 영하 17도, 전국 한파특보
‘딱딱한 공권력’ 이미지 탈피?…AI 쓴 태국 경찰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