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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동부 지역에 연말연시 폭설과 폭풍 항공대란 ..서부는 홍수· 진흙산사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8 08:34
2025년 12월 28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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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말과 새해에 뉴욕시에서만 항공편 1500편 취소”
뉴욕 폭설 15~25cm.. 호컬주지사, 일부 비상사태 선언
캘리포니아 산악지대는 산사태와 홍수, 강풍피해 예보
미국 북동부 지역과 중부 5대호 지역에 겨울 폭풍과 함께 엄청난 눈이 내리면서 성탄절에서 새해에 이르는 연말의 여행 폭주기간 동안 자동차 여행과 항공 여행이 모두 큰 지장을 받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26일 밤에서 27일 새벽까지 10.2cm의 눈이 내려 기상청이 예보했던 수준을 초과했다. 이로 인해 26일 저녁부터 초소 1500편의 항공기 운행이 취소되었다고 항공추적 서비스 전문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는 발표했다.
하지만 27일 아침부터는 지상 도로와 하늘의 상태가 점점 호전되고 있다.
메릴랜드 소재 국립 기상청의 밥 오러백 예보관은 “ 이번 겨울 폭풍은 확실히 진정되고 있지만 오늘 아침에도 북동부 일부지역에는 여전히 약간의 눈이 산발적으로 계속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겨울 폭풍은 미 북서부에서 남동부를 향해 이동하면서 뉴욕시 부근에 가장 많은 눈을 쏟아부었다. 일부지역과 롱아일랜드 중부 동쪽에서는 최고 15cm, 그 보다 북쪽인 캣스킬스에서는 무려 25cm의 폭설이 쏟어졌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뉴욕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르디아 공항은 소셜 미디어 X 계정에 폭설경보를 게시하고 기상악화로 인한 결항 가능성을 통보했다.
국립기상청은 5대호 지역에서 동부 대서양 해안과 뉴잉글랜드 남부 지역까지 폭설과 강풍 피해를 예보하면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전선주가 쓰러지는 피해와 정전 사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시내 타임스퀘어에서는 빨간 작업복차림의 도로 정비원들이 눈이 쌓이거나 녹아 얼어붙은 차도와 인도의 노면ㅇㄹ 삽과 제설기를 동원해서 치우고 있었다.
하지만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겨울 여행을 왔다는 제니퍼 요클리는 시내 빌딩과 가로수, 표지판까지 전체가 눈에 쌓여 있는 광경을 보면서 “정말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탄성을 올렸다.
뉴욕주의 캐시 호컬 주지사는 폭풍설이 오기 전에 이미 주 전체의 절반 이상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인접한 뉴저지주의 태헤샤 웨이 주지사 권한 대행도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들은 연말 연시 자동차 여행을 하기엔 도로 조건이 너무 위험하다면서 되도록이면 이 기간 자동차 여행을 피하고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도록 지시했다. 부득이 운전해야 하는 사람들은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국 반대편의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번 주말 날씨가 비교적 좋았지만 직전에 내린 폭우와 돌발홍수, 진흙 산사태로 이미 3명이 사망했다.
산악지대 일부 지역엔 25~45cm의 폭우가 내렸고 성탄절 전야에 가장 많은 폭우가 내렸다고 현지 기상청의 로즈 쉔펠드 통보관은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분지와 해안 지대의 인구 밀집 지역은 지역에 따라 내린 비가 다르지만 평균 10c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LA시내에서 북동쪼 130km 거리에 있는 인구 5000명이 라이트우드 지역은 수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다. 홍수와 진흙 산사태로 시내 도로가 강물로 변했고 수많은 차량들이 돌더미와 홍수 잔해 속에 파묻혔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다음 주에도 다시 비 예보가 있다. 특히 일요일인 28일 밤부터 다음 주 30일까지 산악지대에는 샌타 애나 돌풍으로 시속 96km가 넘는 강풍이 예보되어 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정전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보스턴( 미 매사추세츠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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