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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
뉴스1
입력
2025-12-24 11:30
2025년 12월 24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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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구단, 핵심 선수 대상 비FA 다년계약 협상 돌입
FA 계약 등 기준점 삼아 대형 계약 이어질 가능성
한화 이글스 노시환. / 뉴스1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차기 시즌 FA 시장을 겨냥한 각 구단의 사전 포석이 주목을 끌고 있다. FA 취득까지 1년 남은 핵심 선수를 묶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2026시즌이 끝난 후 진행될 FA 시장엔 ‘대어급’ 선수가 즐비하다.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노시환(25)을 필두로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5)과 간판타자 구자욱(32), LG 트윈스의 출루 머신 홍창기(32)와 안방마님 박동원(35)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기에 시장에 나온다면 다른 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일 만한 선수들이다.
원소속팀 입장에선 FA 시장에 나오기 전에 미리 다년 계약으로 묶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비용 측면으로 봐도 타 팀과의 경쟁이 붙기 전에 단독 협상을 벌이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비FA 다년 계약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이는 노시환이다. 한화는 최근 몇 년간 채은성, 안치홍, 심우준, 엄상백을 영입했고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강백호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하는 등 통 큰 행보를 보여왔다.
대권을 노리는 한화로선 이제 노시환의 잔류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 신인 때부터 한화에 입단해 성장한 ‘원 팀 맨’의 의미가 크고, 아직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까지 감안하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재원임엔 틀림없다.
다만 계약 규모가 고민이다. 노시환보다 한 살 많고 외부 영입한 강백호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에서 협상이 이뤄질 것이 확실시된다. 최소 150억 원 이상에 5년 이상의 계약이라면 노시환 역시 받아들일 만한 조건이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원태인. /뉴스1
투타 핵심 선수를 모두 잡아야 하는 삼성은 셈법이 복잡하다. 원태인과 구자욱 모두 최소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태인은 입단 직후부터 선발 한 축을 맡았고,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 이미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삼성으로선 결코 놓칠 수 없는 선수다.
구자욱 역시 비슷하다. ‘삼성 왕조’ 시절부터 함께 한 그는 꾸준하게 엘리트급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2022년 시즌을 앞두고 5년 120억 원의 계약을 맺었는데 몸값이 아깝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다만 삼성은 팀 연봉 총액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올해 연봉 총액이 132억 700만 원으로 10개 구단 중 1위였고, 샐러리캡(경쟁균형세) 상한선을 불과 5억여 원 밑돌았다.
이들과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경우 샐러리캡을 넘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이 경우 한 팀에서만 꾸준히 뛴 선수에게 적용되는 ‘래리 버드 룰’을 활용해 둘 중 한 명의 연봉 50%를 보수 총액에서 제외할 수 있다.
원태인의 경우 꾸준히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LG 트윈스 홍창기. /뉴스1
최근 3년간 2차례나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도 ‘왕조 구축’을 위해 홍창기, 박동원과의 다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3~2024년 2년 연속 출루율 1위를 기록한 홍창기, LG 이적 후 리그 최고의 포수로 우뚝 선 박동원 역시 대형 계약이 유력하다.
LG 역시 포화 상태에 가까운 샐러리캡이 고민거리다. LG는 이미 이번 FA 시장에서 같은 문제로 꼭 잡았어야 할 선수에게 큰 금액을 베팅하지 못했다. 박해민은 더 많은 액수를 뿌리치고 잔류했지만, 김현수가 KT 위즈로 이적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이밖에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도 2026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기에, SSG가 미리 묶어놓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역대 비FA 다년 계약 최대 규모는 류현진이 2024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한화로 돌아오며 계약한 8년 170억 원이다. 국내에서만 뛰던 선수 중에선 NC 구창모가 2022시즌을 마치고 계약한 7년 132억 원이 최대 규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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