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포구 카센터 화재, 담뱃불 때문…3억2000만 원 재산피해
뉴스1
입력
2025-12-04 07:30
2025년 12월 4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자동차 정비소 건물 화재가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4분쯤 성산동 소재 3층 규모 건물의 1층에 있는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정비소 뒤편에 쌓아놓은 폐기물에서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216명, 장비 55대 등을 동원, 화재 발생 3시간 40분 만인 오후 1시 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근 주민 1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정비소에 있던 타이어와 정비용품이 소실되는 등 1층이 전소했으며, 2층 또한 일부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다. 재산 피해액은 3억2085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범 논란 실무 장교 의회 보고…미군, 마약 선박 공격 재개
‘취임 6개월’ 李대통령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계엄령 놀이’라며 미화원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 결국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