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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스턴, 올스타 외야수 두란과 1년 112억원에 재계약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5 10:52
2025년 11월 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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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타율 0.256 16홈런 84타점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외야수 재런 두란과 동행을 이어간다.
보스턴 구단은 5일(한국 시간) 두란과 1년, 775만 달러(약 11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인센티브 조항도 포함됐다. 두란은 400, 500, 550타석을 채울 때마다 각각 2만5000달러(약 3617만원)를 추가로 받는다.
두란은 올해 연봉으로 385만 달러(약 55억원)와 보너스 15만 달러(약 2억원)를 수령헀다.
보스턴은 2025시즌이 끝난 뒤 두란과 800만 달러(약 115억원)에 재계약하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지출을 줄였다.
두란은 2024시즌에 타율 0.285 21홈런 75타점 34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834를 기록, 그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하지만 그는 2025시즌에 1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16홈런 84타점 24도루에 OPS 0.774를 작성하며 지난 시즌과 비교해 다소 성적이 떨어졌다.
시즌 3루타는 13개를 생산하며 아메리칸리그에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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