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융감독원요?”…식당 옆 테이블 경찰들이 ‘2억 피싱’ 막았다
뉴스1
입력
2024-10-25 17:05
2024년 10월 25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화 받은 60대 여성 안절부절…경찰 ‘전화사기’ 직감
순천경찰서 연향파출소 김성은 순경 등 4명 피해 예방
순천경찰서 전경. 뉴스1 DB
“금융감독원이요?”
지난 23일 낮 12시쯤 전남 순천시 연향동 소재 식당. 한 통의 전화를 받은 60대 여성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안절부절했다.
“금융감독원이요?, 금융감독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A 씨는 식사 중이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조심스럽게 통화를 이어갔다.
때마침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순천경찰서 연향파출소 소속 경찰관 4명은 A 씨의 놀란 모습에 그의 통화 내용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은 수 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당장 거래될 것 같은 통화 내용을 듣고 ‘피싱 피해(대환대출 전화사기)’임을 확신했다.
A 씨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던 김성은 순경은 동료들과 함께 즉시 임무를 분담하고 A 씨에게 ‘시티즌 코난(피싱탐지앱)’을 설치하도록 했다.
김 순경은 휴대전화 원격제어 앱 등 악성앱 2개를 삭제하고 농협 등 금융기관 2개소 계좌 지급정지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A 씨의 계좌에 있던 2억 원 상당의 금액은 이체되지 않았고 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는 피싱사기로부터 순천시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4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5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6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7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8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9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10
문채원 6월 결혼 “신랑은 비연예인”…자필 편지 인사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4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5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6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7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8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9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10
문채원 6월 결혼 “신랑은 비연예인”…자필 편지 인사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배현진, 張 향해 “모든 사달 원인이 美서 ‘브이’ 사진…선거 포기했나”
IAEA총장 “한국 핵잠 도입, 핵확산 아니라는 철통 보장 필요”
다리 힘 더해주는 1.6kg 로봇 입자, 계단도 내리막도 쉬워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