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족구병 의심 환자 한달새 7배로…작년의 2배 넘어
최근 한 달 새 수족구병 환자가 약 7배로 급증한 것으로 타나났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이달 6일 전국 109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1000명당 7.2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의심 환자 수 3.4명의 2배가 넘는 수치다. …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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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새 수족구병 환자가 약 7배로 급증한 것으로 타나났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이달 6일 전국 109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1000명당 7.2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의심 환자 수 3.4명의 2배가 넘는 수치다. …
![1시간 만에 47℃ ↑… 차 안에 둔 생수, 마셔도 될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0469.3.jpg)
날이 더워지면서 차량으로 이동할 때 생수병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바로 마시지 못해 뜨거워진 차량 내부에 그대로 두는 일도 흔하다. 뚜껑도 따지 않은 상태라면 마셔도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국내 제조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은 대부분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감자튀김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였지만 삶거나 구운 감자는 그렇지 않았다는 대규모 연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만5000여 명을 40년간 추적한 결과와 통곡물 대체 효과를 살펴봤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주 찾는 떡볶이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최근 닥터프렌즈 우창윤 원장은 유튜브 채널 ‘범준의 물리다’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최악인 음식 중 하나로 떡볶이를 꼽았다. 우 원장은 “여성이나 비만 환자들을 상담해 보면 스트…
![“골프는 아무나 다 치죠? 테니스는 실력 없으면 못 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745.1.jpg)
37년째 테니스코트를 누비고 있는 박장호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60)은 골프와 테니스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테니스가 골프보다 더 배타적인 것 같다’는 질문에 “그게 아니다”며 “골프는 실력과 무관하게 칠 수 있지만, 테니스는 다르다”고 했다. 테니스는 주로 복식이나 혼합복식을…
![“1m에 1000만원 넘는 얇은 관… 초정밀 기술로 외산 벽 넘는다”[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3/134104317.1.jpg)
국내 수술실에서 심장과 뇌혈관 안쪽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기기들은 오랫동안 외산의 영역이다. 부정맥 환자의 심장 속에서 고주파를 쏴서 박동 리듬을 바로잡는 카테터(몸속에 들어가는 가는 관 모양 의료기기)도,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전을 끌어내는 스텐트 리트리버(철망형 구조물로 혈전을…

“지난주엔 부모님과 말다툼하다가 문득 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달 19일 한 마약 사범이 이렇게 털어놨다. 벽난로에서 노란 불빛이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방 안에 원형으로 둘러앉은 8명 중 1명이었다. 다른 마약 사범은 “나도 주변 사람에게 힘든 티를 내면 안 될 것 같…

⟪다이어트 넘어 일상으로… ‘저당’이 뜬다저당 식품이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음료와 과자를 넘어 소스, 훈제치킨, 삼각김밥 등 식생활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건강하지만 맛있게 즐기고 싶다’(헬시플레저)란 소비 트렌드에 전 세계 ‘저당’ ‘제로’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서울 성북구에…

중년남성 가운데 쉽게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이 떨어지거나 예전만큼 근력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의료계에서는 ‘남성갱년기’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남성갱년기는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진이 150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설탕 음료를 하루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은 특정 간암 위험이 최대 15%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파마 ‘금쪽같은 내 새끼’ 협찬…‘아동 ADHD 치료기기 스타 서커스 소개’한국파마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동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STAR RUCKUS)’를 소개한다고 밝혔다.스타러커스는 디지털 치료기…

우리나라 국민 중 매년 약 1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한다. 간암 발생의 원인의 약 60%는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이다. 만성 B형간염 환자는 약 120만 명으로 추산되며, 40~60대 연령군의 유병률은 여전히 3~4%(100명중 3~4명)에 달한다. B형간염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

일동제약그룹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Probiota Americas)’에 참가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

셀트리온은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11일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코리아(World Bispecif…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245.3.jpg)
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하루 몇 번 정도가 정상 범위인지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다. 방귀는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생리 기능이다. 따라서 방귀는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호주 연방과학…

“두부, 우유, 토마토, 생선, 아몬드, 팥, 고구마. 이 중 탄수화물 함유량이 가장 적은 식품 3개는 무엇일까요?”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의 ‘당뇨 토크콘서트’ 무대 앞에서는 시민 60여 명이 생각보다 어려운 퀴즈에 고개를 갸…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집에서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홈 트레이닝’, ‘홈케어’ 팁을 얻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부터 가장 긴 줄이 늘어섰던 ‘홈트(홈 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스포틀러 부스에서는…

유전자 과발현으로 생기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형성 과정이 규명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서울대 석좌교수)…
![“‘이젠 스포츠 시대’라는 상사 말에 37년째 테니스 쳐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4668.4.jpg)
박장호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60)은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하고 1990년 해운항만청 사무관으로 배정받은 뒤 테니스를 처음 접했다. 당시 부서 과장이 “앞으로는 스포츠 시대다. 무조건 하나의 스포츠를 선택해 운동하라”며 테니스를 추천했다. 이 조언을 계기로 시작한 테니스의 매력에 …

폭염 속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이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체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치솟으면 뇌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8일 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