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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싸이코반이 반한 우탄 ‘나비야’ MV 속 이선빈, 아찔한 노출·물 속 댄스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1 08:41
2016년 9월 1일 08시 41분
입력
2016-09-01 08:36
2016년 9월 1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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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탄 ‘나비야’ 뮤직비디오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싸이코반의 ‘이선빈 사랑’이 폭로된 가운데, 싸이코반이 이선빈에게 반한 계기가 된 뮤직비디오도 주목받았다.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핫해핫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쌈디, 그레이, 지코, 배우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이선빈에 대해 “선빈 씨를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싸이코반이라는 프로듀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빈은 “내가 (싸이코반) 여자친구인 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며 “나를 원래 알던 팬이 아니다. 비스메이저라는 힙합 크루가 있는데 내가 크루 우탄의 ‘나비야’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더라”고 말했다.
이선빈이 언급한 우탄의 ‘나비야’는 2014년 3월 발표된 곡으로, 해당 곡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선빈은 아찔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한다.
이선빈은 밀착 블랙 팬츠에 크롭티셔츠, 과감한 노출의 흰색 원피스, 몸매의 굴곡이 훤히 드러나는 요가복 등의 차림으로 섹시한 댄스와 포즈 등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흰색 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쏟아지는 물 아래서 댄스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싸이코반은 스톤쉽 소속으로 ‘기름 같은걸 끼얹나’ 트로트 버전, ‘카페인 타임’ 등을 발표한 뮤지션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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