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동참…신유 “작은 힘이지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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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 한진(왼쪽부터)과 경민, 신유, 도훈, 영재, 지훈 2026.4.27 뉴스1
그룹 투어스(TWS) 한진(왼쪽부터)과 경민, 신유, 도훈, 영재, 지훈 2026.4.27 뉴스1
그룹 투어스(TWS)가 자체 콘텐츠로 재미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한다.

18일 하이블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최근 자체 예능 ‘투어스:클럽’(TWS:CLUB)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매회 영상 말미 실종아동 정보와 함께 캠페인을 독려하는 투어스의 음성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기획은 신유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앞서 장기 실종아동에 관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유가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고민했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력으로 팀의 영상 콘텐츠에 해당 캠페인을 도입하게 됐다.

신유는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동에 대해 접하면서 주위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떻게 더 많은 42(팬덤명)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다 자체 콘텐츠에 (캠페인 내용을) 올리게 됐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투어스:클럽’은 여섯 멤버들의 진솔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 시리즈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어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오버드라이브’까지 연달아 히트에 성공해 왔다. 지난 4월 ‘노 트래저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널 따라가’로 첫 밀리언셀러(음반 판매량 100만 장)를 달성했다.

이들은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 인 서울’을 개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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