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동생은 ‘세인트 새틴’…하이브 새 글로벌 걸그룹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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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왼쪽부터)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하이브, 게펜레코 제공
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왼쪽부터)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하이브, 게펜레코 제공
하이브(352820)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잡고 두 번째로 내놓는 글로벌 걸그룹 세이트 새틴(SAINT SATINE)의 최종 4인 멤버가 확정됐다.

지날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회를 통해 4인조 걸그룹 세인트 새틴의 최종 멤버가 꾸려졌다.

세인트 새틴 멤버로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배출한 선행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인 에밀리, 렉시, 사마라와 함께 사쿠라가 최종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쿠라는 이미 데뷔 멤버로 확정된 세 사람과 함께 신곡 ‘파티 비포어 더 파티’(PARTY b4 the PARTY)로 무대에 올랐다. 수백 번 반복했다는 고난도 스플릿(빠르게 다리를 일자로 벌려 바닥에 붙이는 동작)을 완벽하게 성공시키자 객석에서 짧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손상득 HxG 수석 크리에이터는 “사쿠라 씨가 (퍼포먼스 대열 앞으로) 치고 나오는 순간 전율이 왔다”라며 “스타성뿐만 아니라 그것을 터뜨릴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다”라고 극찬을 남겼다.

이후 최종 멤버로 선정된 후 사쿠라는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라며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인트 새틴은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

한편 하이브는 미국의 게펜 레코드와 함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선보인 바 있다. 2023년 11월 데뷔한 캣츠아이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면서 남다른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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