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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6살 늦둥이 딸 공개…드레스 입은 깜찍한 공주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7 10:25
2026년 4월 1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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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는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5살 서진이와 9개월 서현이를 홀로 돌보는 이경규를 위해 든든한 지원으로 나섰다.
김구라는 자신을 보고 아이가 울자 “낯선 사람을 처음 보면 당연히 울지”라며 능숙하게 달랬다.
이에 이경규가 “딸이 지금 6살이지?”라고 묻자 김구라는 “맞다. 얘(서진이)보다 한 살 많다”고 답하며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이어 자신의 딸 수현이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화면 속 수현이는 드레스 차림에 요술봉을 든 채 깜찍한 모습을 자랑했다.
김구라는 수현이와 서진이를 인사시킨 뒤 “이렇게 한 번씩 보여주면 시간 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아들 그리를 품에 안았지만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고, 2021년 득녀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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