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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김대호 노량진서 공부 참견…“밥 먹는데 꼴불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3 21:30
2025년 11월 13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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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김대호가 학생에게 공부 관련 조언을 한다.
그는 1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코미디언 양세찬·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과 노량진으로 임장을 간다.
양세찬은 밥을 먹다가 “옆에 계신 분은 제작진이냐”면서 “학생이냐”고 묻는다.
옆에 있던 김대호는 “혹시 무슨 공부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냐”고 질문한다.
학생은 “수학 임용고시 준비 중”이라며 “하루에 8시간 공부한다”고 말한다.
김대호는 “전 재수했는데 하루에 공부 12시간은 해야 된다. 만약 8시간을 했으면 그 다음엔 8시간 10분 해보고 하면서 극한까지 몰아붙여야 한다”고 한다.
이에 양세찬은 “밥 먹는 데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꼴불견 아니냐”고 말한다.
김대호가 학생에게 계속 질문하자 주우재는 “이건 영포티도 아니고 그냥 올드”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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