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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두 남동생과 여전한 애정 표현…“지금도 볼뽀뽀·사랑해”
뉴스1
입력
2025-11-03 00:11
2025년 11월 3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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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2일 방송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선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두 남동생과의 특별한 남매애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선미는 가족에 대해 “제가 어릴 때부터 엄마 역할을 했다, 동생들 밥도 해먹이고 학교 갈 준비도 챙겼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남동생들과 아직도 볼에 뽀뽀한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선미는 “그냥 고맙다고 볼뽀뽀 정도는 한다, 2살, 4살 터울이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그럼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하냐?”고 묻자, 선미는 “통화 끊을 때 ‘사랑해’라고 말한다, 동생들도 항상 그렇게 답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서장훈의 제안으로 즉석 전화 연결이 이뤄지자, 선미는 남동생에게 “사랑해”라고 말했고 남동생은 망설임 없이 “사랑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이 전화를 바꿔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누나 사랑한다고 말하냐?“고 묻자, 남동생은 ”보통 누나가 먼저 말하지만, 민망해도 한다“ 답했다.
또한 남동생은 누나의 장점으로 ”첫째, 표현을 많이 해준다 둘째, 지갑으로 표현해 준다 셋째, 언제나 내 편“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두 남동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고 서장훈은 ”정말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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