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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미혼’ 지상렬, ‘한선화 닮은꼴’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0 21:14
2025년 9월 20일 2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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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혼인 코미디언 지상렬(55)이 ‘한선화 닮은꼴’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20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선 염경환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었던 지상렬과 신보람이 1대1 만남을 갖는 모습디 그려진다.
이를 앞두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 백지영, 은지원, 박서진에게서 “그녀와의 만남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특급 코칭을 받는다.
드디어 약속의 날, 먼저 도착한 지상렬은 혹시 모를 어색함에 긴장할 신보람을 위해 제작진과 일부 카메라 철수를 부탁하는 배려심을 발휘했다.
그동안 다수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지상렬의 전에 없던 진지한 면모에 스튜디오 반응도 술렁였다.
신보람과 마주 앉은 지상렬은 그간 이성 앞에서 쑥스러워하고머뭇거리던 모습과 달리 분위기를 주도하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특히 호랑이띠인 신보람에게 “호랑이띠랑 개띠가 잘 맞는다. 개띠 어때요?”라며 기습적인 ‘개띠 플러팅’을 날린다.
또 신보람이 반려견으로 인해 전 연인과 이별했던 사연을 털어놓자, 지상렬은 애견인임을 어필하며 “난 똥도 집어 먹는다”는 무리수 멘트를 날린다.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그의 적극적이고 진심 어린 태도에 MC들과 박서진, 절친 수빈은 “저건 100% 호감이다. 지상렬이 사랑에 미쳤다”며 과몰입 반응을 쏟아낸다.
지상렬은 급기야 신보람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면 약속 장소로 나와 달라”는 깜짝 직진 고백까지 건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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