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화 팬’ 강재준, 20년 만의 9연승+단독 1위에 감격 “이런 날이 오는구나”
뉴스1
입력
2025-05-08 11:36
2025년 5월 8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미디언 강재준 2020.10.1/뉴스1 ⓒ News1
코미디언 강재준이 한화 이글스가 KBO 2025년 시즌 중 단독 1위에 오르자 감격했다.
강재준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O 10개 구단의 시즌 중 순위표를 게시하면서 “이런 날이 오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순위표에는 한화 이글스가 승률 0.649%로 10개 구단 중 단독 1위로 올라선 내용이 담겼다.
강재준은 “아직 초반이지만 그래도 다신 안 올 수도 있는 날이기에”라며 “최강한화 모두 모이세요, 올해는 진짜 다르다”라고 쓰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문동주의 역투를 앞세워 10-6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화 이글스는 무려 20년 만에 9연승을 거두면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동아시아 해역에 함정 100척 배치”…日은 대만 인근섬에 전자전 부대
李대통령 “충남-대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팔에 커플 타투?” 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소속사 ‘노코멘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