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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17’ 220만…박스오피스 1위 유지
뉴스1
업데이트
2025-03-12 08:13
2025년 3월 12일 08시 13분
입력
2025-03-12 08:11
2025년 3월 12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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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포스터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11일 하루 전국 1695개 스크린에서 4만 572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9만 6371명이다.
이로써 ‘미키 17’은 지난 2월 28일 개봉 뒤 10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며, 개봉 10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속도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2위 ‘콘클라베’(감독 에드워드 버거)는 이날 590개 스크린에서 7254명을 불러 모으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9418명이다. ‘퇴마록’(감독 김동철)은 702개 스크린에서 4800명을 동원하며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5256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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