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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 경찰 소환…“이탈 여부 확인 중”
뉴스1
업데이트
2025-01-06 15:06
2025년 1월 6일 15시 06분
입력
2025-01-06 15:05
2025년 1월 6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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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News1
그룹 위너의 송민호(31)가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의혹으로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송민호에 대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출퇴근 시간 및 근무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자료 분석 후 송민호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23일 소집해제한 송민호는 근무지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출근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이런 의혹이 불거지자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병무청으로부터 송민호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고 같은 날 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송 씨의 자택과 근무지였던 마포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 해 폐쇄회로(CC)TV 영상 자료 등을 확보했다.
병무청은 송민호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제 처분을 취소,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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