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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돈 ‘아리아나 그란데’, 폭삭 늙은 얼굴로 등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6 11:26
2025년 1월 6일 11시 26분
입력
2025-01-06 11:25
2025년 1월 6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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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2)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5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캘리포니아 제 36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란데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공연을 해왔기 때문에 31살이 되어서 다시 ‘떠오르는 스타’라는 말을 듣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쯤은 ‘약간 시든 별’이나 ‘처진 별’이라는 말을 듣게 될 줄 알았는데 고맙다”며 “내 친구인 보톡스와 주베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재치 있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위키드’에 함께 출연한 신시아 에리보와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에 참여해 자신의 미용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어렸을 때 정기적으로 보톡스와 입술 필러를 맞았지만 2018년부터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 성형, 턱 임플란트,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며 부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페이스리프트를 한 적은 없지만 향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엉덩이 리프트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배우 에단 슬레이터(33)와 영화 ‘위키드’를 통해 만나 1년 넘게 교제 중인 것이 알려져 최근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슬레이터는 고등학교 시절 연인과 결혼한 지 5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문제는 그란데 역시 당시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한 상태였다는 점이다. 그란데는 2023년 9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슬레이터의 전 아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우리 가족은 그녀에게 부수적 피해일 뿐”이라고 말했다.
슬레이터와 전처와의 사이에는 두 살 된 아들이 있다.
그란데와 슬레이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가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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