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솔로’ 변호사 정숙 “돌돌싱…수감 중인 의뢰인 좋아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8-29 00:24
2024년 8월 29일 00시 24분
입력
2024-08-29 00:23
2024년 8월 29일 0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나는 솔로’ 정숙이 두 번 이혼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탄 22기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정숙이 만 11년 차 변호사이며 1980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숙은 이혼 경력이 두 번있는 ‘돌돌싱’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정숙은 첫 번째 결혼은 31살에 했다며 서로 결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2년 만에 협의 이혼으로 마무리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두 번째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부모님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정숙은 “수감 중인 의뢰인을 만나게 돼서 좋아했다”라며 상대방이 출소 후, 혼인신고를 원해 혼인신고를 한 뒤, 같은 해에 재판으로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숙은 자녀는 없지만, 상대방의 자녀 유무는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 후 동사
트럼프 장남 “우크라서 발 뺄수도…러시아보다 더 부패”
李대통령, 정원오 성동구청장 직접 언급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극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