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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집 70억짜리” “난 차도 없어”…김희철·주지훈 재산 폭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4-11 13:55
2024년 4월 11일 13시 55분
입력
2024-04-10 08:54
2024년 4월 10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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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갈무리
배우 주지훈이 가수 김희철의 재산을 폭로하며 자신의 재산도 공개했다.
지난 9일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속 ‘만날텐데’에는 주지훈과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전 취하기 시작한 것 같다. 지금 1~10중 ‘2’만큼 취했다”며 “저는 화장했을 때 절대 안 취하려고 한다. 무조건 집에서 메이크업을 지우고 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성시경은 “미친X이구나”라며 김희철이 유난 떤다고 조롱했다.
이를 듣던 주지훈은 “(화장) 묻으면 베개를 빨면 되지 않냐”며 “너희 집 얼마야? 70억원짜리잖아”라고 돌연 김희철의 재산을 언급했다. 당황한 김희철은 “이렇게 재산 깔 거면 나도 못 참는다. 다 까자”고 말했다.
‘성시경’ 갈무리
성시경이 “나도 궁금하다. 너희 재산 얼마 있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주지훈은 “난 얼마 없다. 집 한 채, 차 하나, 투자해 놓은 거 조금. 그게 끝”이라고 답했다.
김희철이 “나는 차도 없다”고 어필하자, 주지훈은 “네가 안 타는 거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우리 중에 성시경 형이 재산이 제일 많다”며 성시경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이에 주지훈은 “시경이 형이 근 30년을 아무런 사고 없이 쉬지 않고 쭉 일했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나는 쓰는 데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재산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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