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기 “올해 단단해지는 시기…피로감 드려 죄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26 13:51
2023년 10월 26일 13시 51분
입력
2023-10-26 13:51
2023년 10월 26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과 관련된 각종 시비로 대중에게 피로감을 전했다며 사과했다.
이승기는 26일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서 “올해가 굉장히 나에게 있어서 단단해지고 있는 시기”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이승기는 작년 말부터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데뷔 이래 몸 담아온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금 문제 등으로 소송 중이다. 특히 최근엔 미국 투어 도중 스폰서 관련 팬서비스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승기는 “올해 안에서 스스로 담금질을 하고 있고, 여러 외부 요인으로도 담금질을 당하고 있기도 하다”며 “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 많이 단단해지고 성숙해지겠다”고 전했다.
‘싱어게인’은 무명 가수들을 새로 주목하며 이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승기는 시즌 1부터 MC를 맡아 안정된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그런 그는 ‘싱어게인’에 자신의 개인사를 연관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승기는 “‘싱어게인’을 무엇에 대한 극복이나 수단으로 쓸 수 없다. 절박한 참가자들의 열정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청과 전문의 못구해서…안성병원 야간진료 두 달 넘게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문 개방 후 8초 만에 ‘탕탕탕’… LA경찰,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이칭더 차기총통, 20일 취임사서 “中臺 간 ‘현상유지’ 촉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