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몸무게 103㎏ 됐다”…이장우, 후덕해졌어도 여전한 ‘왕자’ 비주얼
뉴스1
업데이트
2023-06-10 09:33
2023년 6월 10일 09시 33분
입력
2023-06-10 09:33
2023년 6월 10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더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몸무게를 솔직하게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이장우와 김대호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 나왔다.
전현무는 이장우를 “돼장우”라고 소개하며 김대호에게 “이장우의 화면과 실물이 다르지 않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그렇게 안 (쪄) 보인다”고 답했다.
이장우는 “여행을 다녀와서 103㎏이 됐다”며 솔직하게 몸무게를 공개했고, 전현무는 “또 줄인다”라며 웃었다.
하지만 키는 “내가 알고 있는 103㎏ 중 가장 잘생겼다”며 이장우의 여전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장우는 지난 2021년 나혼산을 통해 98㎏에서 73㎏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먹는 것에 진심인 그는 다시 살이 찌면서 지난해 ‘팜유 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정시 합격 점수 ‘서·고·연’ 순…의대는 모두 99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동에 또 하나의 전운이 감돈다[이세형의 더 가까이 중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동훈 겨냥 “총선 망친 주범들 당권 노린다고 난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