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창섭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발톱에 얼굴 긁혀 ‘퉁퉁’
뉴스1
업데이트
2023-05-11 23:42
2023년 5월 11일 23시 42분
입력
2023-05-11 23:42
2023년 5월 11일 2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비투비 이창섭과 반려견 구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반려견 구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창섭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창섭이 구리에게 장난을 걸자 그대로 달려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이창섭은 빨갛게 부어오른 볼을 공개했다. 격한 장난을 치다 반려견 발톱에 긁히면서 생긴 상처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멍 펀치에 운 거 아니냐”, “눈가가 촉촉해 보인다”, “구리야 얼굴은 안돼. 그건 아니야” 등의 걱정을 쏟아냈고, 이창섭은 “걱정하지 마. 부은 것뿐이야”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이창섭은 지난 5일 ‘나 혼자 산다’에서 구리를 딸처럼 살뜰히 챙기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창섭은 반려견 동반 캠핑장에서 완벽한 하루를 꿈꿨지만, 구리의 넘치는 에너지에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이 알몸으로 자전거를”…대학캠퍼스서 소동, 알고보니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정체불명 ‘검은 가루’ 소동…경찰 “정밀분석 의뢰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2일 아들 살해하고, 딸 98만 원에 판 친모들…잇따라 징역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