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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김구라 딸, 제니 닮아…아내도 너무 예뻐 놀라” 미모 극찬
뉴스1
업데이트
2023-02-16 15:55
2023년 2월 16일 15시 55분
입력
2023-02-16 15:54
2023년 2월 16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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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갈무리
김구라의 최애 여동생으로 알려진 방송인 장영란이 그의 아내와 늦둥이 딸의 미모에 깜짝 놀란 일화를 전했다.
지난 15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영란은 ‘김구라의 가족 행사까지 참석할 정도의 사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영란은 “얼마 전 김구라 오빠 딸의 돌잔치에 초대받아서 갔다”며 친분을 과시하면서 “이야~오빠 아내를 보고 놀랐다”고 운을 뗐다.
김구라가 쑥스러워하며 “그런 얘기는 하지 마라”고 말렸지만, 장영란은 아랑곳하지 않고 “검은색 옷을 입었는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키가 170㎝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놀란 게 나한테 인사하라고 (아내를) 소개해줬는데 누군지 몰라 한참을 누구냐고 물었다. 너무 아름답더라. 어머~너무 예쁘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구라는 “170㎝ 안 된다. 167㎝ 정도”라고 정정했다.
MBC ‘라디오스타’ 갈무리
또 장영란은 “역시 오빠는 ‘딸바보’구나 싶었다. 너무 행복해 보였다. 유아차를 밀고 있는데 눈꼬리가 많이 내려갔더라”라며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난 그런 표정 짓지도 못해!”라며 당황한 나머지 버럭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딸이 약간 블랙핑크 제니를 닮았다. 얼굴이 주먹만 하다. 눈이 쌍꺼풀 없이 큰 눈이고 얼굴이 하얗더라. 그리고 성격도 너무 온순했다. 내가 안아도 순하더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우리 아내 예쁘게 봐줘서 고마운데…”라며 말을 자르려고 했지만, 장영란은 “오빠한테 고마운 게 많은 분이 ‘왜 나는 (돌잔치에) 초대 안 했냐’고 하더라. 오빠가 욕먹었다”고 일방적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결국 김구라는 체념한 듯 “그런 얘기하는 사람은 너하고 김새롬밖에 없다. 누가 돌잔치에 초대 안 했다고 욕하냐”고 황당해했다.
장영란이 “(김구라) 아내가 제 팬이라고 해서 나중에 밥 먹자고 했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아내는 솔직히 가수 거미 팬이다. 거미 완전 팬”이라고 부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 여성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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