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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컴백한 이유? 육아 탈출도 가능…2년간 1000곡 넘게 받아”
뉴스1
입력
2023-01-13 00:27
2023년 1월 13일 0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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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별이 컴백한 소감에 대해 육아 탈출의 의미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별은 최근 데뷔 20년을 맞이해 14년 만에 정규 앨범 ‘Startrail(스타트레일)’로 컴백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포함 라디오 스케줄을 정말 많이 잡아놓으셨더라. 강력한 앨범 홍보 의지 아니면 육아 탈출 둘 중 하나인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별은 “틀렸다.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다 포함”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신영은 “가수 별로 왔기 때문에 육아를 하는 김고은의 모습보다 별의 모습이 너무 반갑다”며 그의 복귀에 박수를 보냈다.
별은 “이번에 앨범을 내고서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동료 연예인 분들이 너무 반겨주셨다는 점”이라며 “현장에서 오랜만에 가수 별을 본 분들께서 너무 반가워해주시고, 쌍수 들고 환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 그는 “별의 궤적을 담은 앨범이다. 2년 전부터 곡을 수집했는데, 최근 앨범이 완성될 때까지 받았던 곡을 모두 합치면 1000곡이 넘더라”라고 이번 앨범을 준비했던 과정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출신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스1)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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