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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축구 스타들 족구대결… 결과는?
뉴시스
입력
2022-07-20 02:14
2022년 7월 20일 0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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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축구 스타들의 족구 대결이 펼쳐진다.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TV예능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하석주·김병지·최진철·현영민 감독이 계곡 휴가를 떠난다.
오랜만에 축구장을 벗어난 네 사람은 맑은 계곡이 흐르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FC 미남 감독 군단’이란 플래카드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서로가 미남이라 우겨 웃음을 안긴다.
이에 MC 이수근의 제안으로 자체 외모 투표를 진행하고 팽팽한 긴장감 속 하석주, 최진철이 공동 순위에 오른다. 그러나 공동 순위는 인정할 수 없다며 재투표를 제안, 결국 제작진까지 투입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투표 결과에 따라 잘생긴 팀 VS 못생긴 팀으로 나뉜 네 사람은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족구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왼발의 달인’ 하석주는 주특기인 왼발 드리블로 넘치는 승부욕을 과시, ‘골 넣은 골기퍼’ 김병지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최진철은 전매특허 헤딩슛으로 기선제압에 나서고 막내 허영민 역시 웃음기 싹 뺀 집중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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