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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유권·전선혜, 10년 만에 결별…“결혼 고민했는데”
뉴시스
입력
2022-05-02 08:00
2022년 5월 2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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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30·김유권)과 모델 겸 방송인 전선혜(34)가 열애 10년 만에 헤어졌다.
전선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요즘 제 스토리 보고 많은 분들께서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주셨는데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본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유권과) 현재 연인이 아닌 친구로서 편하게 지낸다. 그동안 예쁘게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4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유권과 전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2012년부터 교제해왔다. 당시 유권은 팬카페에 전선혜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선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2019년 군 입대 전 유권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군대 가기 전에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입대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권은 2011년 블락비로 데뷔했다. 전선혜는 ‘후즈넥스트 모델 레귤러 한국 대회’ CF 부문 1위를 차지한 뒤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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