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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지연수, 아들과 한 침대 애틋한 시간→다시 높아진 언성 “대화가 안돼!”
뉴스1
입력
2022-04-28 10:46
2022년 4월 28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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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 뉴스1
‘이혼부부’ 지연수 일라이의 관계가 다시 얼어붙었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예고편에는 지연수와 일라이가 다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일라이는 2년 만에 7살 배기 아들 민수와 재회했다. 그는 신발장 앞에서부터 민수를 끌어안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민수 또한 “아빠가 여기서 살면 좋겠다”라면서 “아빠 자고가”라고 애원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와 관련, 오는 29일 방송분의 예고편에는 아들 민수를 가운데에 두고 일라이와 지연수가 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민수와 애틋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화면이 전환되자 서로 다시 언성을 높였다. 지연수가 “네가 눈앞에 있으면 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어”라고 하자 일라이는 “그럼 민수한테 얘기해, 아빠는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라고, ‘아빠 갈게’ 라고 할까?”라고 분노했다.
지연수는 “뭐든지 못 본 척했고 못 들은 척 했고 참았어”라고 감정을 터트렸다. 하지만 일라이는 “참았다고 하는데 안 참았어”라면서 “당하고 나서 나한테 말하지 말고 그 사람한테 이야기해”라고 반박했다.
이에 지연수가 “네가 물어봐, 나 진짜 얼마나 지겨웠는지 알아?”라고 소리치자 일라이는 “내가 왜 그걸 다 해줘야 돼? 내가 네 보디가드야? 우리는 대화가 안돼, 싸움 밖에 안돼”라고 고개를 저었다.
지연수 일라이는 2014년 11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아들 민수를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약 2년이 지난 뒤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해 재회,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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