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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민수, “한달 용돈 40만원뿐” 사위 앞 폭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6 09:18
2022년 2월 16일 09시 18분
입력
2022-02-16 09:18
2022년 2월 16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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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눈물을 흘린다.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남편 신민철을 집으로 초대해 캐나다식 명절을 보낸다.
강주은은 처음으로 생긴 딸이 사위와 함께 등장하자 크게 기뻐한다. 남편 최민수와 이들의 세배를 받은 강주은은 “상상도 못한 일”이라며 감동의 눈물까지 흘린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의 갑작스러운 폭로로 인해 당황하게 된다. 최민수는 혜림과 신민철 앞에서 잔소리하는 강주은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그는 “한달에 용돈 40만원 받는다”며 서운함을 폭발시킨다.
신민철은 강주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특급 애교를 선사한다. 강주은의 요리를 맛본 뒤 극찬과 함께 폭풍 리액션을 이어가며 싹싹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이외에도 저축 습관까지 철저히 하고 있다는 신민철의 이야기를 듣고 “혜림 시집 잘 갔다”며 신민철을 칭찬했다.
제작진은 “강주은과 최민수 그리고 혜림과 신민철이 함께 캐나다식 명절을 즐기며 식끌벅적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강주은과 최민수로 인해 혜림과 신민철이 당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한다”고 귀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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