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걸그룹 대표 원걸·소시 만났다…선예·윤아 “굉장히 오랜만”

뉴스1

선예와 윤아가 만났다.

선예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굉장히 오랜만, 여신 윤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와 윤아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깔끔하고 청순한 스타일을 한 윤아와 시크한 매력을 뽐낸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2세대 걸그룹 대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로 활동한 두 사람이 특별한 시간을 함께 보낸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선예는 최근 Mnet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9년만에 무대에 복귀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