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긴머리+오프숄더로 드러낸 압도적 글래머 몸매

  • 뉴스1
  • 입력 2022년 2월 7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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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긴 머리로 변신한 모습으로, 볼륨 몸매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포즈만으로도 섹시미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고혹적인 매력까지 자아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눈매와 입술을 강조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3세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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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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