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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신기”…50㎏ 뺀 먹방 유튜버, 다이어트 비결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2 11:50
2022년 2월 2일 11시 50분
입력
2022-02-02 11:49
2022년 2월 2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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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86만명에 달하는 먹방 유튜버 양수빈의 놀라운 체중 감량과 비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양수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나도 내가 신기하다”며 과거 자신의 모습과 감량 후 모습을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왼쪽에는 131㎏이었던 모습, 오른쪽에는 50㎏ 감량 후의 모습이 담겼다.
양수빈은 지난 2019년 키 177㎝, 몸무게 131㎏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었다. 건강 문제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그는 1년 뒤 80㎏대로 감량한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평생을 소아비만과 초고도비만으로 살아왔다”며 매번 빠른 포기와 요요현상만 수차례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조급한 마음을 가지다 보니 무리한 운동, 갑작스런 식단 변화가 나 자신을 빨리 지치게 했다”며 “정말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집 근처 PT숍에 무작정 찾아갔다”고 밝혔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다. 특히 “어떤 운동이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걷기, 계단 오르기, 청소하기 등도 꾸준히만 하면 운동”이라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식단의 경우 갑자기 많은 변화를 주지 않고 양부터 조금씩 줄였다. 또 배달 음식을 끊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 감량도 중요하겠지만 건강을 우선으로 두게 되면 살은 알아서 빠진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두통, 생리통, 당뇨 등 평소 앓았던 병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운동을 시작했다고 살이 바로 빠지는 게 아니다. 한두달 만에 빼려고 하지 말고 묵묵히, 꾸준하게 하라”며 “운동도 본인이 길게 가지고 갈 수 있는 걸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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