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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손편지…“건강해요, 우리”
뉴시스
입력
2022-01-05 11:59
2022년 1월 5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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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4일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에서 박소담은 “사계절이 지나고, 다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거 같아요”라며 “2021년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고 2022년에는 ‘특송’과 함께 행복도 특송 받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박소담은 “그리고 꼭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우리”라며 “얼굴 마주하고 마음 전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주 많이 보고 싶어요. 고마워요 정말”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해 12월 “박소담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박소담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특송’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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