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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알고보니 부산 유명 음식점 외손자였네…비 “그런 대기업을”
뉴스1
업데이트
2021-12-22 00:36
2021년 12월 22일 00시 36분
입력
2021-12-21 09:21
2021년 12월 21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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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제공© 뉴스1
뮤지션 이상순이 부산의 유명 대규모 음식점의 외손자인 사실이 밝혀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먹보와 털보’에는 게스트로 제주도에 거주 중인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했다.
이효리는 ‘먹보와 털보’의 노홍철 및 비(정지훈)와 가까운 사이이고, 이상순도 이 프로그램의 음악감독을 맡은 인연이 있다. 제주공항에서 노홍철과 비를 픽업한 이효리는 이들이 부산 여행을 다녀온 것을 언급했다.
이효리는 “부산 가서 오빠네 외삼촌네 집 갔었다며?”라고 말을 걸었다. 비와 노홍철은 “(이상순) 형네 집이라 그래서 놀랐다, 형 그런 대기업을 거느리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아 우리 외할아버지가 하던 건데, 우리는 여름마다 거기서 거의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이상순의 외삼촌이 가업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말한 곳은 부산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꼽히는 대규모 소갈비 전문 식당이다. 부산 해운대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이름이 자자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또 미국 뉴욕 맨해튼에도 분점을 내 더욱 유명해졌다.
한편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이상순, 이하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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