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간미연 “정말 화딱지나는 하루, 속상해”…무슨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8 11:28
2021년 12월 8일 11시 28분
입력
2021-12-08 11:28
2021년 12월 8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는 정말 화딱지나는 하루였다. 대상 없는 분노. 속상해.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간미연은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슨 일 있었나보네요” “울 언니 누가 화나게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SBS 축구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키우던 반려견들 구하려다” 불 난 컨테이너로 뛰어든 6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감독 전성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역사 왜곡’ 日교과서 검정 추가 통과…정부, 주한일본대사 초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