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규 3집 선주문 63만장…‘자체 최고 기록’

뉴시스 입력 2021-11-10 08:59수정 2021-11-10 08: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트와이스’가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로 앨범 선주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일 발매되는 ‘포뮬러 오브 러브: O+T=<3’는 지난 8일 기준 선주문량 63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6월 발표된 트와이스의 전작인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보다 13만 장 이상 증가한 숫자다.

트와이스는 올해 들어 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했다. ‘테이스트 오브 러브’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위에 오르며 역대 K팝 걸그룹이 발매한 미니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3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에도 성공했다.

주요기사
또 트와이스는 지난달 1일 발매한 데뷔 첫 영어 싱글 ‘더 필즈’로도 신기록을 썼다. 발표했다. 해당 싱글은 빌보드 ‘핫 100’ 83위, 영국 ‘오피셜 차트’ 80위, 애플뮤직 ‘톱 100 글로벌’ 차트 83위 등의 기록을 썼다.

이달 7일 자 ‘글로벌 톱 200’ 차트 60위를 차지한데 이어, 13일 자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26위, ‘빌보드 글로벌 200’ 41위에 오르며 롱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36일 만에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수 5000만을 넘겼다.

트와이스는 이번 정규 3집으로 성장세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타이틀곡 ‘사이언티스트’는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토미 브라운, 영국 팝스타 앤 마리, K팝 히트곡 메이커 심은지 등이 작업했다. 트와이스는 ‘사랑은 복잡하지 않고 명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이와 함께 앨범엔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 미국 팝스타 데스티니 로저스, K팝 인기 작곡팀 모스픽(MosPick), DJ 겸 프로듀서 리햅(R3HAB) 등이 힘을 보탰다. 나연, 지효, 다현, 채영은 각각 ‘F.I.L.A(Fall In Love Again)’(폴 인 러브 어게인), ‘리얼 유’, ‘선인장’, ‘크루엘’, ‘더 필즈’의 한국어 버전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앨범 발매 당일 오후 12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앨범을 세계 동시 발매한다. 13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유명 음악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Fresh Out Live)’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