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돌연 미국행, 이유는?

뉴시스 입력 2021-11-10 07:18수정 2021-11-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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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미국행을 택한 이유를 전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 이지안, 설수현, 이윤지가 출연한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한국인 최초 미스 유니버스 2등을 수상했다. 이후 90년대 방송계를 주름잡으며 MC로 활약했지만 돌연 미국행을 선택해 연예계 공백기를 가졌다.

이날 MC 김용만이 돌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묻자, 장윤정은 “어릴 때 미스코리아가 됐는데 좋은 점도 많았지만 학교생활을 못 했던 게 아쉬웠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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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들만큼은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게끔 서포트를 해주고 싶었고 잠깐 쉬어가고 싶기도 했다”며 미국행을 택한 사연을 고백한다.

최근 배우로 연기 도전에 나선 장윤정은 “큰 역할을 맡은 건 아니지만 이미지에 맞는 역할이 있으면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라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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