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장윤정 돌연 미국행, 이유는?
뉴시스
입력
2021-11-10 07:18
2021년 11월 10일 0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미국행을 택한 이유를 전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 이지안, 설수현, 이윤지가 출연한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한국인 최초 미스 유니버스 2등을 수상했다. 이후 90년대 방송계를 주름잡으며 MC로 활약했지만 돌연 미국행을 선택해 연예계 공백기를 가졌다.
이날 MC 김용만이 돌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묻자, 장윤정은 “어릴 때 미스코리아가 됐는데 좋은 점도 많았지만 학교생활을 못 했던 게 아쉬웠다”고 토로한다.
그는 “아이들만큼은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게끔 서포트를 해주고 싶었고 잠깐 쉬어가고 싶기도 했다”며 미국행을 택한 사연을 고백한다.
최근 배우로 연기 도전에 나선 장윤정은 “큰 역할을 맡은 건 아니지만 이미지에 맞는 역할이 있으면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라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300억 달러 조달 목표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