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윤정 “울 아들, 벌써 백일”…11살 연하 남편도 공개
뉴시스
입력
2021-10-21 15:27
2021년 10월 21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기엽ㅋㅋㅋ 100일 촬영 중이에용 #백일촬영#세식구#아들맘#골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아들의 백일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아빠 품에 안긴 2:8 머리가 단정한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42세의 나이로 지난 6월 득남했다. 배윤정은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